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LoL Challengers Korea Summer/포스트시즌 (문단 편집) == 결승전 == ||<-12><:> '''{{{#white 결승전 (2020. 08. 31)}}}''' || ||<-5><:> [[진에어 그린윙스/리그 오브 레전드|{{{#ffffff '''Jin Air[br]Greenwings'''}}}]] ||<|2><:> 0 ||<|2><:> '''3''' ||<-5><:> [[AWESOME SPEAR|{{{#ffffff '''AWESOME[br]SPEAR'''}}}]] || ||<:> × ||<:> × ||<:> × ||<:> - ||<:> - ||<:> ○ ||<:> ○ ||<:> ○ ||<:> - ||<:> - || ||<-5><:> 준우승 ||<-2><:> '''{{{#white 결과}}}''' ||<-5><:> '''우승''' || '''CK 최후의 경기'''이자 '''최후의 우승팀'''을 가리는 경기에서 시즌 내내 훌륭한 폼과 경기력을 유지한 두 팀이 다시 마주했다. 정규 시즌 상대 전적 2경기에서는 모두 진에어가 승리를 거두었다. 그런데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 모두에게 최악의 소식이 날아들었는데, 8월 28일 양 팀 모두 LCK 프랜차이즈 우선 협상 대상 10개팀 명단에 오르지 못하고, 예비 후보 3, 4위를 나란히 받으면서 내년 시즌의 팀 존속이 사실상 어려워진 것. 사실상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-13/결승전|7년 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결승전]]과 판박이 결승전이 된 상황.[* 차이점이라면 우승팀 STX Soul과 준우승 팀 웅진 스타즈는 제도 변경으로 인한 해체가 아니라 애정이 있던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해 해체된 점, 이 결승전에는 각 팀을 대표하거나 몸담았던 올드 게이머들(STX의 경우 서지수, 박상익, 최연식, 곽민승 등, 웅진은 김남기, 김준영, 박정석, 박용욱 등)과 2000여명의 관객이 결승전 현장에 올 수 있었다는 것뿐이다. --개독교만 아니었음 적어도 무관중 현장 결승이다-- 웅진과 KT에 몸 담았던 박정석은 나진(현 하이프레시)와 지금은 해체된 CJ 감독을 역임했고, 이후 하이프레시 단장으로 돌아오게 된다.] 다만 선수들과 팀 스태프 모두 멘탈적으로 심란할 상태일 것은 분명하나, 팀의 존속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프로 선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, 그리고 내년 LCK팀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서라도 최선의 기량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. 진에어는 우승 시 챌린저스 코리아의 [[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2|처음]]과 [[2020 LoL Challengers Korea Summer|마지막]]을 수미상관으로 마무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